색상 |
색상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 |
색상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|
빨강색 |
외향적이고 적극적, 정력적, 충동적 성격 |
감각을 자극. 혈액순환에 도움. 정신질환, 고혈압환자, 고열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. |
주황색 |
사교적, 상냥하고 과장된 표현을 즐기고
외톨이로남는 것을 겁낸다 |
갑상선기능을 자극하고 맥박수를 증가 시키지만
혈압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|
노랑색 |
사모험가 기질.
사람에게 따스하게 대하고 자유분방형.
책임을 회피하기도 |
운동능력을 높인다. 실망감을 없애고 들뜨게 만든다.
급성염증 흥분상태 고열 부정맥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. |
녹색 |
솔직하고 사회의식이 있다.
도덕심이 풍부, 나서기를 좋아하지
않는다. |
심신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혈압도 낮춘다.
화상,두통,피로회복에도 좋다. |
파랑색 |
사교적이며 굽힐 줄 모르는 의지가 있지만
독선적인 면도 있다. |
염증을 완화하고 흥분을 가라앉힌다.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.
감기 마비 통풍엔 좋지 않다. |
남색 |
지성적이고 권위를 좋아한다.
보스적 기질이 있다. |
혈액을 정화하고 지혈효과. 근육을 강화시킨다. |
보라색 |
문화에 대한 취미가 많으며 천부적 직관을 갖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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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만심이 강할 수도 정신질환을 낫게 하고 감수성을 조절.
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며 백혈구를 조성. |